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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공연

"아름다운 예술, 경이로운 공간, 세상의 시작은 창작입니다!"

[음악]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다이신 카시모토 - 대구

  • 공연일정2019년 7월 02일 ~ 2019년 7월 02일
  • 공연장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공연시간19시 30분
  • 티켓 가격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B석 20,000원 / 휠체어석 30,000원
  • 관람 연령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출연진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다이신 카시모토, 조나단 켈리,
  • 러닝 타임100분
  • 제작대구콘서트하우스
  • 주관대구콘서트하우스
  • 공연 문의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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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전 세계에서 수많은 바로크 앙상블이 존재하지만,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만큼 완벽한 원전 연주를 선보일 수 있는 앙상블은 드물다. 1995년 라이너 쿠스마울을 비롯한 베를린 필하모닉의 주요 단원들에 의해 창단된 이래, 17~18 세기 바로크 음악 연주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베를린 바로크 솔로이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연주자들이 수석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하는 곡에 따라 다양한 시대의 악기를 현대적으로 변형해 연주한다. 

 

이들이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점은 바로 이러한 유연성뿐만 아니라, 언제나 한결같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원전 음악의 본고장 출신의 뛰어난 솔리스트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이다. 원전 음악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음악으로 해석해낸다. 그 결과 인위적인 "현대화"가 가미되지 않은, 현대적인 해석이 탄생한다.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이러한 특별한 작품 해석으로 14년이 넘게 전세계적으로 관객과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도쿄에서 베를린, 런던에서 뉴욕으로 이어지는 콘서트마다 "솔로이스트"들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점점 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연주는 그들의 깊이있는 연주와 더불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베를린 필하모닉의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다이신 카시모토와의 협연으로 2019년 오직 대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소개>

T. Albinoni - Oboe Concerto D minor, Op.9-2

알비노니 – 오보에 협주곡 D단조, Op. 9-2

 

A. Vivaldi - Concerto for Violin & Oboe in B-flat Major, RV548

비발디 – 바이올린과 오보에 협주곡 B-flat 장조, RV548

 

Albinoni - Sonata a 5 for Strings in G minor, Op. 2-6

알비노니 – 5성을 위한 협주곡 G 단조, Op.2-6

 

A. Marcello - Oboe Concerto in D minor (2. mov.: “Anonimo Veneziano”)

마르셀로 – 오보에 협주곡 D 단조 2악장

 

- 인터미션 -

 

A. Vivaldi - Violin Concertos “Four Seasons”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Berliner Barock Solisten)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의 주요 멤버들로 구성된 최고의 앙상블

 

1995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중 바로크 음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주요 멤버들이 모여 창단된 실내악 앙상블인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17,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작품 해석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많은 연주와 다수의 음반출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바흐와 비발디 등 유명 바로크 작곡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동안 잊혔거나 과소평가되어 온 작곡가들의 작품을 발굴 소개하는 작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기울여 왔다. 베를린 필의 경우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을 비롯하여 12첼리스트, 베를린 필 목관 8중주단, 베를린 필 브라스 앙상블 등 실내악단 10여개가 꾸준히 연주회를 열며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그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은 가장 뛰어난 바로크 시대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텔레만의 작품들을 발굴하는 등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2005년 바흐 칸타타 녹음으로 그 해 그래미상 수상, 2001년, 2002년 텔레만 협주곡으로 독일 Phono Akademi에서 수여하는 Echo Klassik Preis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앙상블로 칭송받고 있다.  

 


 

다이신 카시모토(Daishin Kashimoto)_바이올린

1983년부터 2009년까지 악장을 맡은 일본인 야스나가에 이어 2009년부터 다이신 카시모토가 악장을 맡은 것이다. 32세의 젊은 나이로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은 다이신 카시모토는 사이먼 래틀 경의 지휘 아래 악장으로서 베를린필하모닉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다이신 카시모토는 1986년 줄리어드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해 나오코 타나카를 사사했고, 독일 쾰른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1994년에는 최연소 나이로 참가하여 1위에 올랐고, 크라이슬러, 롱티보 국제콩쿠르 등에서 1위에 올랐다.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다이신 카시모토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보스턴심포니, 프랑스국립, 프랑크푸르트라디오심포니,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NHK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천부적 자질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실내악 활동도 정명훈, 유리 바슈메트, 예핌 브론프만, 미샤 마이스키, 엠마누엘 파후드 등과 함께 연주했다. 

 


 

악장 | 오보에- 조나단 켈리 (Jonathan Kelly)

 

모든 리허설, 콘서트에 항상 뭔가 새로운 것, 뭔가 아름다운 것이 있다.

그것이 나에게 무수한 영감과 감동을 준다. 이렇게도 많은 재능 있는 지휘자, 연주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다.

 

열한 살의 소년 조나단 켈리는 당시의 베를린 필의 수석 오보에 연주자 로터 코흐(Lothar Koch)의 녹음에 크게 감명받고 오보에를 배우기 시작했다. 캠프리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으며 런던 왕립 음악아카데미의 세리아 닉린(Celia Nicklin) 및 파리 음악원 모리스 부르그(Maurice Bourgue)에게 사사하고 프로 음악가가 되는 훈련을 받기 시작하였다.

 

1993년부터 그는 버밍엄심포니오케스트라(Birmingham Symphony Orchestra) 오보에 수석 연주자로 2003년까지 활동하였다. 버밍엄에서 그는 유럽 실내 관현악단과 정기적으로 협연 하였고, 버밍엄, 카디프, 시카고, 헬싱키, 빈 등에서 솔리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그는 또 버밍엄 현대음악그룹 멤버로 토마스 아데스(Thomas Adès) 작곡의 소나타 다 카차(Sonata da Caccia) 등의 작품 초연하기도 하였다. 2003년 여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수석 오보에 연주자로 입단한 그녀는 이후 베를린 필 윈드 퀸텟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내 루시와 세 딸들과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최근 두 가지 새로운 취미를 즐기고 있는데 바로 조깅과 성악이다. 그는 현재 모차르트의 아리아를 배우고 있으며 언젠가 화려한 오페라 테너 레퍼토리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